기초 한자 300도 배우고
한자자격시험 준비도 하고!
책이나 뉴스, 생활 속에서 쓰는 우리말 중에서 한자어가 70% 이상 차지하고 있어요. 한자 자체를 다 외울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를 알려면 한자를 알아두는 편이 좋아요. 이해력과 어휘력을 둘 다 높여서 언어생활을 풍부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펀북: 기초 한자 왕 300》은 한자교육진흥회(한국한자실력평가원)의 8, 7, 6급 한자를 기준으로 어린이들이 기초적으로 알아야 할 한자를 다뤘어요. 책 크기는 손 안에 들어가는 포켓북이지만 어휘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어요. 또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어를 수록해서 공부할 때도 도움이 되도록 했어요.
한자도 배우고, 실력도 높이고, 여유가 있으면 한자자격시험도 준비해 보세요. 여러분의 실력을 평가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