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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 오리와 함께 목욕해요!
목욕 시간은 우리 아이의 건강과 청결을 위해 꼭 거쳐야 중요한 하루 일과 중 하나입니다. 이 시간이 아이에게 스트레스와 거부 반응으로 다가오지 않게 하려면 목욕을 즐거운 놀이로 인식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합니다.
 《오리야 목욕 가자》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거친 무독성 EVA 소재의 귀여운 오리 모양 목욕책이에요. 누르면 '꽥꽥' 소리가 나는 아기 오리 장난감 3개와 세트로 이루어져 있지요. 목욕책에는 흡착판이 달려 있어 벽에 착착 붙일 수 있고, 본문에 투명 주머니를 장치해 두어 아기 오리들을 쏙쏙 넣는 역할 놀이도 즐길 수 있어요. 또한 물속에 서로 크기와 소리가 다른 아기 오리들을 동동 띄워 놓고 하나하나 만지고 꾹꾹 눌러 보는 활동은 감각 및 지각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이 귀여운 오리 책은 자동차 창문이나 거실 창문에도 착착 붙여 놓고 놀 수 있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아이에게 좋은 놀잇감이 될 거예요.
《오리야 목욕 가자》로 우리 아이와 다양한 물놀이 활동을 경험해 보세요.


이 책의 특징
❶ 귀여운 오리 책에 앙증맞은 아기 오리 삼 형제가 들어 있어요!
흡착판이 2개 달려 있어 타일 벽에 착착 붙여 두고 놀 수 있는 오리 책과 아기 오리 장난감 3개로 구성된 목욕책입니다. 책 본문에는 투명 주머니를 장치해 두어 아기 오리들을 쏙쏙 넣는 역할 놀이도 할 수 있답니다. 목욕할 때 <오리야 목욕 가자>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세요.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높여요!
따뜻하고 편안한 색감의 귀여운 아기 오리들이 목욕하는 그림은 우리 아이 목욕 시간에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소재입니다. 본문을 따라 읽으며 의성어, 의태어도 익힐 수 있답니다. 오리 가족이라고 생김새가 다 똑같지 않아요. 각각 크기도 다르고 꽥꽥 소리도 다르죠. 첫째, 둘째, 셋째 오리가 각각 누구인지 알아보는 놀이를 통해 시각적 변별력도 키워주세요.


들고 다니기 간편하고 어디서든 착착 붙이고 놀아요!
투명 주머니에 쏙쏙 넣으면 흘리지 않고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유리창이나 거실 창문 등 흡착판을 붙일 수 있는 곳에 착착 붙여 놓고 어디서든 놀이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통과 KC 인증 마크 획득
까다로운 국내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3세 이상의 아기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