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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두뇌 발달을 돕는 시각 자극 초점책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준비해야 하는 필수 도서 중 하나는 초점책입니다. 아기의 시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달하지만, 알맞은 시기에 적절한 시각적 자극을 주는 것이 시력 발달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베이비 모빌 초점책>은 아기의 시력 발달 단계에 꼭 맞춘 흑백과 컬러의 초점책 세트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는 흑백 초점책, 생후 2개월 이후의 아기에게는 컬러 초점책이 알맞습니다. 흑백 초점책은 명암 대비가 뚜렷하여 신생아의 초점 맞추기를 도와주고, 초점책 속 빙그르르 돌아가는 모빌은 시선을 사로잡아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입니다. 알록달록한 컬러의 동물 초점책은 아기에게 조금 더 다채로운 시각 자극을 줍니다. 작은 곤충과 동물 그림은 눈맞춤을 유도해 아기의 두뇌를 자극하고, 웃고 있는 표정의 동물 그림은 정서적 만족감과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누워 있는 아기의 곁에 모빌 초점책을 병풍처럼 펼쳐 초점 놀이를 시작해 주세요. 눈의 초점을 책에 두고 집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두뇌 발달까지 이루어질 것입니다.  



★ 갓 태어난 아기를 위한 시각 자극 초점책이에요 

아기는 태어나서 4주까지는 명암이나 색을 구별하지 못하지만 한 달이 지나면 명암 대비가 뚜렷한 색채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빛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초점책을 통해 적절한 시각 자극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흑백 패턴은 아기의 초점을 명확하게 해 주고, 빨강·노랑·파랑 등 컬러가 혼합된 컬러 패턴은 시각을 자극해 두뇌 발달에 한층 도움을 줍니다.


★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는 모빌이 들어 있어요 

움직이는 것에 집중하는 아기들을 위해 초점책에 모빌을 결합했습니다. 초점책 속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빌은 아기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 줍니다.


★ 아기 옆에 펼쳐 재미있는 공간을 만들어요 

아기 침대나 누워 있는 공간 옆에 세워 두면 그림을 하나하나 따라가면서 초점 맞추기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자라 배밀이할 때도 눈앞에 펼쳐 주면 재미있는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초점책, 이렇게 활용하세요 

★ 아기와 30cm 정도 떨어진 곳에 병풍처럼 펼쳐 주세요. 

★ 주기적으로 병풍의 위치를 바꾸면 다른 시선에서 그림을 바라볼 수 있어 효과적이에요. 

★ 초점책을 보며 아기와 이야기를 나누거나 노래를 불러 주면 청각 자극까지 함께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