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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전래동화를 통해 타문화를 이해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다문화 이웃이 직접 들려주는 다문화 전래동화』. 이 책은 대만, 중국, 키르기스스탄, 태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우리가 접하기 어려운 나라들의 다양한 전래 동화들로 채워져 있다. 대만의 마조 여신에 대한 이야기, 일본의 텐구 털부채에 대한 이야기, 중국의 동곽 선생에 대한 이야기, 키르기스스탄의 금반지에 대한 이야기 등 나라의 문화와 생활, 가치관이 담긴 이야기를 통해 다문화 이웃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작가 소개|

엮음 경인교대 한국다문화교육연구원

경인교대 한국다문화교육연구원은 다문화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초·중등학교 이중언어 강사를 양성하는 사업에 힘을 쏟고 있는데, 이 책의 전래 동화는 경인교대 한국다문화교육연구원에서 진행하는 통·번역 도우미와 이중언어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다문화 이웃들이 직접 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