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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낱말을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이중 언어 사운드 카드

유아 시기 아이들의 뇌는 언어를 빠르게 습득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유아기 때 이중 언어의 노출은 자연스럽게 언어 발달을 높이게 됩니다.

<빅 튤립 한글•영어 사운드 카드>는 아이 손에 꼭 맞는 튤립 리더기에 낱말 카드를 끼워 한글과 영어로 각각 100개의 단어를 읽어 주는 사운드 토이입니다. 아이 스스로 낱말 카드를 끼웠다 뺐다 하며 놀이와 같은 형식으로 이중 언어를 접할 수 있어 별다른 매체 없이도 혼자서 낱말을 익히게 됩니다. 카드를 골라 끼워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발음이 재생되어 조작이 쉽고, 카드의 사진과 발음을 한글•영어로 일대일 매칭하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낱말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빅 튤립 한글•영어 사운드 카드-우리 집> 편에서는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생활용품, 과일, 채소, 장난감 등 100개의 사물을 생생한 사진으로 구성했습니다. 사물 이름이 익숙해지면 보너스로 제공되는 색칠 놀이책을 활용해 보세요. 사물의 특징을 관찰하고 색칠하며 학습한 단어를 한 번 더 되새기는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빅 튤립 한글•영어 사운드 카드> 시리즈로 이중 언어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우리 아이 어휘력을 한층 높여 주세요.



한글 낱말 100개 영어 낱말 100개로 언어를 배워요!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우리 집'의 사물을 생활용품, 과일, 채소, 장난감, 가구, 가전, 옷으로 나누어 한글 낱말 100개, 영어 낱말 100개를 배워 봅니다. 사물 카드를 골라 끼워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한글 낱말을 소리로 익힐 수 있으며, 뒤집어서 영어 낱말 발음도 익힐 수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과 효과음이 호기심을 자극해요! 

사물 카드는 생생한 사진으로 구성해 의미 전달력을 높였습니다. 사진을 보며 사물의 특징과 이름을 오래 기억할 수 있으며, 해당하는 사물의 소리도 함께 들을 수 있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색칠 놀이를 하며 한 번 더 기억해요!

색칠 놀이책이 보너스로 제공됩니다. 30장의 색칠 놀이를 통해 사물의 특징을 살펴보며 관찰력을 높이고, 학습한 단어를 한 번 더 기억할 뿐만 아니라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성취감을 높여요! 

전원을 켜면 튤립 리더기에 파란불이 들어오면서 준비 상태가 됩니다. 사물 카드를 넣으면 초록불로 바뀌면서 한글과 영어로 읽어 주고 효과음도 재생됩니다. 볼륨 조절 버튼과 재생 버튼 두 개로 간단히 조작하도록 설계하여 아이의 성취감을 높여 줍니다.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통과 KC 인증 마크 획득 

까다로운 국내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3세 이상의 아기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