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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손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소근육이 고루 발달되어야 합니다. 아직 손에 힘이 없는 영유아에게 미세한 조작이 필요한 퍼즐놀이로 손가락 운동을 도와주면 소근육 조절 능력과 사물 지각 능력을 발달시켜 두뇌를 깨워 줍니다. <우리 엄마 어디 있지?>는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 주는 특별한 퍼즐 놀이북입니다. 본문 가운데 난 슬라이드 틈에 아기 동물을 끼우고 오른쪽에 달린 손잡이를 쭈욱 당기면 실제 동물이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펭귄, 부엉이, 물고기 등 다양한 동물 퍼즐을 '끼웠다, 뺐다' 하는 입체 퍼즐놀이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집중력과 관찰력을 길러 줍니다. 동물 퍼즐놀이와 함께 의성어를 섞어 스토리텔링을 해 주면 더욱 좋습니다. 먼저 책 속 엄마와 아기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이야기를 확장하여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해 주면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 발달에 효과적입니다. 아장아장 엄마를 찾아가는 귀여운 아기 동물들을 입체 퍼즐로 만나 보세요.


1. 아장아장 엄마를 찾는 귀여운 아기 동물들을 만나 보아요.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어디 있지?" 길 잃은 아기 물고기가 엄마를 찾고 있어요. 저 멀리서 "까꿍! 여기 있지." 하며 엄마가 반겨 주네요. 펭귄, 부엉이, 원숭이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만나 보아요. 퍼즐을 빼고 꽂으며 노는 사이 자연스럽게 엄마와 애착감을 형성합니다.

2. 퍼즐을 '끼웠다, 뺐다' 하는 동작으로 집중력과 관찰력을 길러요.
똑같은 모양을 찾아 맞추는 퍼즐놀이는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웁니다. 특히 퍼즐을 입체적으로 세워 꽂는 창의적인 놀이로 시각적인 자극과 흥미를 유발합니다.

3. 아기 동물을 쓱쓱 당기며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요.
동물 퍼즐을 슬라이드 틈에 끼우고 오른쪽에 달린 손잡이를 당겨 보세요. 손잡이를 당기는 활동을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고 소근육 발달을 돕습니다. 아장아장 엄마를 찾아다니는 아기 동물들의 움직임은 신선한 자극이 됩니다.

4.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돌 전 아이도 안심하고 볼 수 있어요.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도 둥글게 처리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